한 아이 아빠로서 위 댓글을 쭉 봤지만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불만이 많아서 댓글을 다는거는 이해를합니다만
여기에 길게 이야기 하면서 자기 하소연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이 장난감입니다 그만큼 돈 쓴게 아까워서 그런가요? 아니면 나 이만큼 했는대 왜 알아주지 않느냐? 억울하다 다시 해서 나를 대우 해달라는건가요?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않고 가만히 계시는대
아이 장난감에 어른이 열을 내거나 지나치게 개입을 하면
어른으로서 체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같은 어른으로서 얼굴 들고 다니기가 부끄럽네요
아니 그냥 저렇게 길게 이야기 하실거면 행사 당일날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던가 아니면 1인시위를 하던가
차라리 영실업 회사가서 따지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에 불만이 있으면 참여를 하지 않거나
내가 바꿔보겠다 하고 직접 입사를 해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되거나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탠디요 아니면 카페같은곳에 서명이라도 해서 이러이러하다 라는걸 알려도 될탠대요
훈수도 훈수 나름입니다
그만좀했으면 합니다
지난 2월 챔십 연기 공지글에
"말도 안되는 모순된 공지라며 분노한다며
장문의 비난댓글 쓴사람 같은데...내로남불인지
언제나 불만스럽게만 쳐다본거 같은데
낄대 안낄때 훈수도 훈수 나름.
생뚱스럽게 그만좀했으면 합니다.
최근 공지사항에도 나와 있는
그간 게시판서 많은 부모님들의 운영방식 개선요청이 있었고
운영팀에서도 검토반영한 부분도 많았고,
차기 대회운영에도 개선 반영한다고 하니
어설프게 마녀사냥질 맙시다
걍 글 안남기고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ㄷㄷ 아님 끝장을 내보자는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다 ㄷㄷ
어떠한 보상차원은 없더라도
적어도 그 공로에 대한 최소한의 자부심은 지켜주며
통상 스포츠에서도 통용되는 개념인
정규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구분해서 챔십하는 것처럼
랭킹순위를 바탕으로
최강전 예선 시작점부터 리그 구분해서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요?
무슨 챔십타이틀에서
전체 예선후 그것도 토너먼트 단계서 불현듯 리그 구분이라니....
그런식 의미 취지가 무엇인지 정말 의아합니다.
6개월 미루다 미루다 새시즌 앞두고
대충 밀린숙제 급 몰아처리 하는듯한 .
오랜 기다림 기획안 치곤 참 엉성한 느낌입니다.
단순 생각해봐도 6개월 장정 결산하는 챔십타이틀 자리에서
현 랭킹 탑순위권자 들이
금번 챔십 기획방식으로 당일 1시간여 운이든 컨디션이든 나빠서
하위리그 떨어져 그나마 하위리그 입상대에
오른다고 보면 입상해도 너무 허망 웃기지 않을런지.
지금까지 상위리거 탑수준 랭커였는데 졸지에 하위리거로 마무리되는.
차라리 입상못해도 상위리그서 마무리되는게
모양새든 명분이든 자연스러우리라 생각됩니다.
리그 구분치말고 전체 끝까지 가던지.
리그 구분할꺼면 기존처럼 예선부터 구분하던지
예선 같이하고 정작 토너먼트 단계서 불현듯 리그구분은
전례도 없었고 엉뚱한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저렇게 불만이 많아서 댓글을 다는거는 이해를합니다만
여기에 길게 이야기 하면서 자기 하소연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이 장난감입니다 그만큼 돈 쓴게 아까워서 그런가요? 아니면 나 이만큼 했는대 왜 알아주지 않느냐? 억울하다 다시 해서 나를 대우 해달라는건가요?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않고 가만히 계시는대
아이 장난감에 어른이 열을 내거나 지나치게 개입을 하면
어른으로서 체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같은 어른으로서 얼굴 들고 다니기가 부끄럽네요
아니 그냥 저렇게 길게 이야기 하실거면 행사 당일날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던가 아니면 1인시위를 하던가
차라리 영실업 회사가서 따지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에 불만이 있으면 참여를 하지 않거나
내가 바꿔보겠다 하고 직접 입사를 해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되거나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탠디요 아니면 카페같은곳에 서명이라도 해서 이러이러하다 라는걸 알려도 될탠대요
문단 띄어쓰기도 안하고 붙혀서 자기가 장문 주절 쓴건 뭐람?
그 논리?면 그간 영실업 사이트서 대회관련 수많은 부모들 개선요청글들 전부 자기 하소연성 불만글이고,
한순간에 체통없는 어른이라는 궤변인데. 머선 잣대로?
자기가 저리 장문 쓰고 있는 자체는 불만글 아닌감?내로남불
적어놓은데로 불만스레보이면 영실업에 항의하던지.
자기한테 적지도 얂았는데 불쑥 끼어들어 정도껏.
아이들 장난감 타령?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경진대회 스포츠인데.
유소년 축구ㆍ야구대회만 가봐도 부모들 거품무는거 모르는지.
거기 대고 애들 축구야구공 놀이 타령?. 시대착오 꼰대마냥 체통?타령.
근데 자기가 왜 부끄러운지?. 자칭 성인군자 부모대표? 기가막히는.
정작 이런수준 댓글다는 자신 앞가림 체통이나 걱정하심이.
무슨 영실업 대변인 마냥 구구절절 넋두리도 아니고
서명받기? 1인시위? 무슨 정치코미디도 아니고..너무 나가셨다..
적어놓은 수준이 참..
댓글보면 대충 어떻게 어떤 사람느껴짐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