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토) / 16일(일) 참가자 전용] 조금 늦어요!
안녕하세요.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운영팀입니다.
요즘 장마기간으로 대회가 열리는 7월 15일(토) 과 16일(일)에도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합니다.
가족이 함께 준비하다 보면 생각하셨던 출발 시간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생기실 텐데
참가자 확인 시간을 맞춰야 된다는 생각에 빗길 또는 도로가 젖은 상태에서
급하게 오시게 될까 염려가 됩니다.
조금 늦으시더라도 안전하게 오시기를 당부드리며
출발은 하셨지만 참가 대회의 참가자 접수 확인 시간 및 대회 시간보다 늦을 경우 이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대회 운영팀이 현장에서 확인하여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게 조치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대회 시작 시간보다 늦으실 경우, 대회 운영팀에 의해 대리 조추첨이 이뤄지며 해당 선수의 경기를 최대한 미뤄보겠습니다.
- 너무 늦으셔서 다른 참가자에게 피해가 발생 할 경우, 몰수패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오세요
다시 개최한대요
화이팅~!
옆동네는 처음대회 부터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 아이아빠가 상대방꺼 보고 아이에게 지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건 심판이 제제를 해야하는게 아닌지
사용할거 3개를 차라리 심판에게
제출하고 심판이 꺼네고 가품 확인하고 아이들에게 주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꺼네기 전에 심판이 하이모드로 할건지 양회전 베이는 방향 바꿀건지 물어보던지 아니면 양쪽아이 뒤돌아서 시간을 주던지
그리고 윗분처럼 비디오 판독 안하는 순간 기존 유저, 신규 유저
빠질겁니다 판정에 불만 쌓일수록 대회 안나가게 됩니다
비디오 판독, 지시하는것, 이거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간 지켜보면 그러한 노력이 별로 체감이 안되는 모습들이 많이 비춰졌기에, 안타까웠죠
더쉬운 대안은 무승부 경우의수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현실적이죠.
드라이버 메탈ㆍ대쉬ㆍ일반류 중 1개만 쓰기라던가
매 대회때마다 드라이버 1개 지정 의무사용이라던가.. 효과반감이었던 특정부품쓰면 포인트2배? 이런거 하지말고,
(공격형, 가급적 현재 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군에 내장된)
차징탑스피너 홈피가보니 대회관련 체계안내 깔끔하네요.
물론, 베이블레이드 고인물들은 절대 이동 안할듯 하네요
그런데 신규 어린이들은 더더욱 MBC에서 애니방영도 하니,
대회사진보니 엉성하지도 않고 이탈소지는 있어 보이네요, 시상수준도 높고.
베이 전용게시판부터 다시 오픈햐며 체계적 운영안 기대합니다.
마스터리그(베이),챌린지리그(블레이드) 이런식 이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블레이드에서 종종 입상 다 쓸어버리는건 초등 중고학년들이 하고 있는 현실이니.
유치부들 반드시 분리해주고 , 초등저학년 고학년 구분할껀지 고민해 봤음 좋겠어요,
꼭 새로운 기발한 경기방식 고민보다
기존 운영방식상의 불합리,불공정,시간낭비 요소들 제거개선하는데 주력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대회 준비하고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등이상 성인리그 운영, 줄서는방식 폐지 등을 말씀해주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궁금하네요
대회관련 의견 몇가지 드립니다
1.나이별 리그구분
베이블레이드의 특징?정체성?은 커스터마이징과 그에따른 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힘의 대결이 아니라 조합과 그에따른 상성으로 인해 어린이가 어른을 이길 수 있는.. 단순 힘으로 하는 경기가 아니란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대회때 나이에 따른 구분을 하지 않고 동점일때 연소자 우선 이런것도 없습니다
당장 이번 최강자전만해도 베이리그 입상자중 초1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질 수밖에 없다가 아니라 베이 실력이나 파츠가 부족해서 지는 것입니다
예전 마스터전처럼 초심자들도 쉽게 참여하는 이벤트들이 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슛파워로 인해 구분이 필요하면 차라리 몸무게로 인한 체급 구분이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2. 영상판독
문제가 제기되는 역회승부에서는 영상으로 봐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에 영상으로 번복되면 그로인한 불만이 더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 베이대회 참여하신 분들 중에 역회승부에서 더 좋은 판정 받았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까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역회때 억울한 판정 받은게 더 많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3.토너먼트운영으로 인한 시간단축
지금까지의 건슬링은 최소 기회가 3번은 주어지기 때문에 경력자는 첫판에 일격을 당하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초심자는 대진운으로 1번정도는 승리할수 있겠지만 다승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줄서는 시간이 길다보니 의자만 줄 세워놓고 딴데서 놀다 자기 순서 될때 오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토너먼트로 운영하면 대회에 소요되는 시간이 지금의 절반이상으로 줄일 수 있고 줄서는 시간과 공간도 필요없으며 대진에 따른 의외성으로 초심자도 입상할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설마 단순 토너먼트로만 하는 건 아닐테고.
기껏 참가하러 부모,선수 모두 귀한 주말시간을 할해해서 갔는데
배정받는 특정 1명과 상대해서 2~3판하고 떨어진다는건 허무, 가혹하니. 아마도 이번 조예선ㆍ토너방식 일듯 하네요.
기존 예선 건슬링어 방식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줄서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느린속도 순환딜레이가 핵심적 문제기에, 그걸 개선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치 않을까요?
당장에 경기대를 늘리는건 이해타산 영실업일 정할꺼고,
그외에 있어 앞서도 의견남겼지만,
쓸데없는 유저배려 기존관행 다 없애버려도 순환속도는 1.5~2배이상 충분히 개선가능하다 봅니다,
(가방/의자에 잔뜩 베이넣어와서 경기대앞에서 풀어헤쳐 세월아 내월아 고르고 있는, 다시 정리까지 한다고 기다려주는.
(상대교란목적?으로 실제 쓰지도 않는 런처 4~5개 들고와서 그걸 심판이 하나하나 줄당겨보고 있고,
베이3개 미리 조합완전체, 셋팅한 완전체로만 선택해서 경기가능, 경기장내 임의조합 불가, 런처 2개까지만 이런식 충분하지 않을까요?
과거처럼 가품.국내발매품 정품 외치던 시절도 아니고, 굳이 경기장내에서 베이해체검사 필요할까요
더더욱 심판마다 검사방법 수준 다 다른데,,형식적일뿐
과거보다 간편해진 검사방식, 줄서서 입장직전 선수들 베이/런처를 스텝이 미리 검사시켜 대기시켜주면
(예선전 입장시 베이완전체 3개만 허용한다는 기준필요)
실 경기장내에서 검사시간으로 인한 딜레이는 0%가 되는 것이겠지요.
아무쪼록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구도로 개선되었음 바램입니다
건슬링은 초반에 시작한 선수가 기회를 더 받는 기본적으로 불공평한 방식이고
이로인해 불필요하게 마트에 일찍와서 대기하게 되죠
미리와서 줄서고 경기중에 줄 서는것도 의자만 놓고 다른곳 가서 놀거나 또 애들이 줄서다 보니 아무래도 질서 정연하게 줄서긴 어렵습니다
그러니 마트 이용객들이나 상인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튼 줄서는 방식은 이제 안할 계획이라고 하시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애니보고 장난감 사는게 보통 5~7세군이니,(초등만 되어도 보통 애니 안보죠)
어차피 초등생 참가자들의 대다수는 신규유저가 아닌
코로나직전 19년까지 당시 루키/주니어리그 출신자들 수준선상일 것으로 봅니다, 현 유치부 신규유입에 마케팅이 집중되는게,,
배틀실력이라는게 기본50%는 슈팅파워가 절대적이고, 조합,부품,판단능력은 서브적 개념일뿐
부모에 의해 특수?훈련을 받아서 나이많은 형아들한테 이기는 수퍼스타 케이스는 대부분이 아닌 소수입니다.
운도 받쳐줘야 되는거고. 특수성없는 동등조건상에서 유치부들의 파워/판단능력은 아무리 영리하고 덩치좋아도 초등생들을 절대 따라가질 못합니다,
더더욱 X버전부터는 슈팅파워 기여도가 80%이상일듯
유치부들 리그구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봅니다,영실업이 더 잘알듯,
작년 소위 챌린지리그(블레이드) 입상자들은 대다수 초등생이었죠.
후반부갈수록 유치부 참여율 극저로 되었던 걸로 압니다. 작년 270여명 참가자중 70%이상이 1~2번 참가후 그만둔,(포인트25점이하)
작년 데이터가 말해주죠,
11월 X출시, 애니는 내년 3월예정, 금번 8월대회 역시도 작년수준의 호응도 유지하면 성공 아닐런지. 대대적 마케팅 홍보활동이 없다면 말입니다,.
16~19년에 초등이었던 황금세대.. 현 중/고생들의 참가로 좀더 시끌벅적 대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옆동네 차징 탑스피너의 참가정족수는 100명입니다. 영실업 전성기때 100~150명 이었지요.
작년 사전접수때 많게는 80여명 지원했던 기억인데...캐파문제인지 작년 30명 단위 시작해서 50명까지 밖에 못했지만.
이번 신규대회는 최대한 많이 참가시키는 방향으로 .. 어차피 그게 영실업 마케팅 취지에 가장 부합하리라 봅니다,
그러한 많은 인원수 감안한 대회운영안이 나와야겠지요.
여튼 실제 많이 돌릴수 있는 운영안으로 관례적 영양가없는 시간소모가 되는 것들 모두 뿌리뽑아주길 기대합니다,.
줄서서 애들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느긋하게 경기장 입장해서 이것저것 시간 질질끌고 조합고민하고,조합하고,베이 정리하고 그제서야 일어서는 ,,또 검사한다고 세월아..
한번 슈팅시킴에 있어 엄청난 지연을 초래하는 통과의례마냥..거기에 걸핏하면 무승부 재대결 또 재대결, 이젠 진짜 철회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지 개선방법 충분히 있다 봅니다,
선수들이 가방 한보따리 집에 있는 베이 다들고와서 풀어헤치는게 아닌
대회에 실제 쓸베이 4~5개 정도 들고 대회장 오는 문화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할것만 심판에게 제출
이런식으로 해야 합다
경기장 입장후 조합변경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무승부 때도 드라이버만 변경아닌
베이통째로 교환원칙이 필요하구요.
경기장 입장한 애들이 바로 베이 돌릴 생각만 하도록
잡다한 쓸데없는 생각꺼리 주지 말았음해요!
유발소지 주지말고 원천적 방지하는게 합리적일듯
8월 대회규칙 설정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예선 각조 상위순위자를 토너먼트 배치순서 결정에 있어
각조안에서 획득한 배틀점수를 절대평가 점수로 삼아서,
조별특성을 무시한 ...다른 스포츠 토너먼트에서도 이런식의 배정규칙은 없습니다,
--> 동등자격 조 1위 6명인데 그중 2명이 위 배틀점수 잣대로 8강직행을 하지 못하고 조2위들과 대전했던 불공정성
2)예선전 상대와의 경기판수 제한제도(3판,무승부시 4판이상)+버스트 3점제 폐단
-->위 방식으로 인해 첫번째 경기에서 버스트3점 획득또는 2번째 경기까지 2점 리드하는 선수들이
3번째 경기에서 고의적 스핀패(락좋은 개체로 고의적 저속샷)를 당하는 안전빵 플레이 나옴
(실제적으로 지고있는 상대는 2~3번째 또는 3번째 경기에 역전의 기회를 잡을수가 없는 속수무책 구조)
예선전이든 토너먼트든 1명과 상대함에 있어
메탈/대시/일반 드라이버 중복을 허용하지 말았음해요
그리고,무승부시 드라이버만이 아닌 베이를 통째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더 다양한 드라이버들이 쓰이게 해서 더 박진감 넘치는 기믹대전이 나오고.
무승부는 거의 사라지는 대전을 통해
심판판정 부담도 덜어내는 1타 3피 효과를 노렸음해요.
전권이 있는 영실업에서 누구 부모 입김 무서워 과감한? 결단 못내리나요~~ 예전 수많은 극성부모 시절도 아닌데,
아님 내부적 고집불통 결정권자가 존재하는건지
과거처럼 명예의 드라이버로 은퇴를 시키던지
최대한 같은방향 대전 조합을 유도해서 뻥뻥 터지고 튕겨나가고 얼마나 역동적 좋습니까,
또다시 무승부 천국+심판불신 대회를 끌고 가시렵니까?
그러니 급기야 옆동네 비됴판독한다고 여기도 하자는 소리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역방향 스핀판정에 있어 심판교육 아무리 시켜도 개개인들 눈에 따라 판정오류는 무조건 나옵니다, 영상판독 돌려도 그 오류는 나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확실한 차이가 나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봅니다.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겉보기 경기방식만 새롭게 바꾸는데만 치중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맨날 똑같은 베이 똑같은 드라이버 싸움이잖아요
맨날 무승부 시합이고 이게 대회 의미가 있나요?
차라리 X 시즌을 제 빨리 발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미 일본과 대만은 7월에 나왔다는대 우리는 11월에 발매하는 이유가 뭡니까
위 댓글들 무시하지 말고 읽고 고칠거 고쳤으면 하네요
티비 애니도 방영하고 있고,
차기 X방식이 좀 새로워서 관심을 끌기는 하겠지만, 내년초 애니가 나올때까지는,. 베이블레이드 대회가 유치부들에겐 고전할수도,,,
초제트까지는 딱 유치원용이었는데, GT때 조잡해지고 슈퍼킹부터 애들 손크기 대비 너무 커져서...
VAR을 하면 실상 퍼펙트한 드로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무승부가 거의 사라지고 이로 인해 드라이버 제한 같은 거 안해도 되어 여러가지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기승전 VAR
VAR 해보신분들 알지만 VAR해도 보는시각에 따라 다른 판정 부지기수예요.
뭐 극저속 프레임으로 돌려본다? 가당치도 않은 소리입니다. 스포츠계 VAR과는 개념이 다른데,,
더더욱 스포츠계 VAR은 여러각도 카메라를 종합적으로 수십번 F/R 버전으로 돌려본후 심사숙고 판단하는데,,
베이대회서 이정도 시간소요가 가능할까요? 어떤 전문인력단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부모든 선수든 VAR판정조차 잘못되었다 생각하면 끝까지 다시보자 다시보자 거품물고 고집을 부릴 것입니다. 감당되겠나요?
즉, 그것은 근본해결책이 아니죠, 또다른 문제를 파생시키는. 부모/선수입장에서는 자신들 시각상의 VAR이 객관근거가 되니까요.
근본적인 해결이라는건(무승부성 발생요인을 발본색원 또는 현격히 줄이는)
VAR이 아니라, 드라이버 제한이 가장 쉽고도 가장 현명한 답으로 생각해요,
가뜩이나 실경기시간 적은데, VAR까지 하면 2배 소요입니다, 어찌 감당할라고, 대책이라도 생각하고?
한국자체룰일 뿐. 이게 무슨 국제룰 절대준수 필요성도 아닌데 쉽고 간결한 방법으로 현실대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무승부 최소화 , 경기준비/검사 시간 최소화 방안일 것으로 봅니다.
-예선전부터 드리프트/베어링류 각각 1개씩만 허용
-예선전에서 베이3개(완전체,중복부품은 허용)/런처 2개까지만 지참 허용(경기장내에서 조합변경 불가)
위에 것만 즉시 적용해도 보다 박진감있고 무승부 거의 없는 경기들이 이어지며
아이/부모 모두 승부에 불만없이 수긍하고,심판의 판정부담감도 사라지고 위상도 높아지고
빠른 경기순환을 통해 기다림대비 즐김만족도가 배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과거부터 이거 뭔가 문화가 잘못된듯 해요
아이들이 경기장 들어와서 조합고민하고
조립하는거 없었으면해요.
상대선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조합사고력 자율성 보장?
그런거 주장하는 부모ㆍ선수들 있으면
집에서 에어컨틀어놓고 종일 자체대회 하라 하는게 합리적일듯 해요
아무렴 VAR 하고 기준을 심판 촬영 영상으로 한다고 지금처럼 심판마다 판정 편차 심하고 오판 의심 사례 많겠습니까? 그거 줄여보자는거지요.
그리고 의외로 VAR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판정 순간만 3~5번 정도 드래그해서 앞뒤로 깔짝 돌려보면 바로 알 수 있어서 진짜 수초내로 끝납니다.
무승부 판정으로 인한 재경기 때문에 늘어나는 전체 대회 운영 시간이 VAR 판독하는 시간 총합에 비해 짧을지는 모르겠으나 경기 운영 시간보다는 오판에 더 초점을 맞춘 이야기였습니다.
X에서 베이가 정말 스피디하게 날뛰어서 사람 동체 시력으로 판정이 불가한 경우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VAR 안하면 판정이 불가능할 정도로요. 그것도 대비하자는 취지도 있습니다.
덧붙여 빠른 진행을 위해서라면 드라이버 종류 제한뿐만 아니라 아예 경기장도 스탠다드로 바꾸고 공격형 드라이버 활용 유도하는것도 병행하면 어떻겠습니까?
영실업이 어떤의미로는 참 대단하네요
차라리 위에 댓글 다신분들 대회 참여안하고
기존에 대회 참여하는 분도 참여 하지 않고
대부분 참가 안한다고 보이콧해야 그제서나 정신차릴려나요...
다들 참가하지 맙시다 한번 크게 당해야 정신차릴듯
아무리 여기에 이야기 해도 댓글 안보는것같아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대회때 직접 이야기 해도
네네 거리기만 하겠죠? 하긴 회사 입장에선 물건만 팔면 장땡이니까요
다들 참여하지 마시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