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운영팀입니다.
베이블레이드를 즐겨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2022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최후의 배틀”(이하 2022년 대회) 대회 과정에서 2023년 챔피언십의 개최 일정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고객님들께 전파된 점 유감을 표합니다.
챔피언십은2023년 여름 또는 가을 개최를 계획하고 기획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챔피언십의 참가 자격은 2022년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블레이더 분들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획 중이며, 추후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 계획이 준비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운영팀 드림.
출시일은 7월 예정이구요.
챔피언십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제품으로 하나요? 아니면 신제품으로 하나요?
공지사항 내용 자체가 말이 안되고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계시려나요?
1. 버스트 시리즈는 종결이 났습니다 더 이상 신제품은 발매되지 않습니다
2. 22년12월 결승->23년 2월 결승 -> 23년 7월~9월 결승? 이라고요? 이걸 믿으라고 하시는 공지인가요?
3. 연령제한을 작년 선수에 한해서 풀어주겠다? 이러한 공지가 적절한 공지라고 보여지시나요? 누구의 아이디어로 공지한것인지 참 아쉽네요, 이러한 차등은 오히려 불공정함을 초래합니다
4. 신규 규격의 베이블레이드 시리즈를 영실업이 계약을 했나요?
점점 신뢰를 잃어갑니다
마음 떠났다구요
새로운 시즌 나와도 제대로 한다는 보장도 없고 에휴
기존 유저들 무시하는 발언
초보자 입문자는 하지 말라고 하질않나
일본처럼 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하긴 매출에만 신경쓰니 해줄리가 없지만
한가지 장담합니다 새로운 시즌 나와도
마음떠난 사람들은 참여 안할겁니다
차라리 수입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기대도 안합니다 에휴
여기 달린 댓글도 안보겠쥬
봐도 느끼는게 없거나
기존 유저를 잘 다뤄야
신규 유저들이 들어오지
한다한다 해놓고 안하는거 봐요
내부사정이 이러이러 하다
이 한마디만 해주면 어때요
소통을 하세요 소통을
소통도 안하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새로 수입해도 안삽니다
차라리 직구하고 말죠 에휴
댓글이나 하나하나 보고 답변이나 해주면 좋겠지만
해주겠습니꺼 에휴
그렇기에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있겠죠.
제 아이는 운 좋게 22년에 참가를 했지만 이제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대회 참가는 베이블레이드에 더욱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3년도 신규 참가자를 받아준다면 영업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아이도 요새 베이이 완전 빠져있는데
대회 를 신규 고객은 뒷전이고 기존 고객만 챙기시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지금 처럼 신규 고객을 안챙기실거면
아예 물건도 팔지 마셔야
신규 고객들이 대회에 대해 관심을 끄지 않을까요~?
물건은 계속 파시면서 신규 고객은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건 쫌 아닌거 같습니다~
쪼금 심사숙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그게더 대회하는 시스템이 좋더라구요
영실업이하는 행사 단점으로 모두 커버하고
대회할때 1번부터 10번까지 하고 11번부터 20번까지 하고
복잡하게 하지 않고 초보자들을 배려해줘서 좋더라구요
대회중간중간 흥미를 잃지않게 이벤트도 하구요
카페운영해서 후기올린 사람들에게 추첨해서 상품나눠주기도 하고
반면 영실업이 하는 대회는 아이들 하루종일 줄 서있지
운나쁘면 고인물친구랑 계속만나서 한번도 못 이기지
심판들이 이름도 모르고 방향도 모르고
베이블레이드 잘 아는 사람을 초청해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게
힘든가요? 아니면 직원들이나 임원들이 아이들 장난감이라고 해서 무시하나요? 기분 나쁘네요
위에 있는 댓글들 보고 배웠으면 하네요
신작나오면 그냥 안할렵니다
초보자들을 왜 배척하나요? 신규고겍을 다룰줄 알아야
신규고객들이 다른 신규고객들을 끌고오죠
차라리 다음시즌은 영실업이 아닌 다른 업체에서 했으먼
좋겠네요
아니 작년에 신청 못한 아이들은 올해 뭐가 됩니까?
이번년도에 대회 한번 나가볼까? 대회 나간다고 두 아드님들 열심히 노력했는데...그 아이들의 시간과 노력은 뭐가 됩니까?
아이들 장난감 만드는 회사에서 이리해도 되는건가요?